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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덱스에서 2012.11.28~30까지 열렸던 브로시네 2012에서 흥미로운 장비가 하나 있었으니, DC Slider이다.


기존의 타임랩스 장비들은 모터 속도 등 여러가지 이유로 비디오 촬영을 병행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DC Slider의 경우에는 하나의 장비로 리얼타임 촬영과 타임랩스 촬영이 동시에 가능하다. HD 모델의 경우 30kg까지 장비를 올릴 수 있다고 하니 ENG 카메라도 충분한 스펙이다.


이를 가능케 해 준 중요한 특징은 카메라 위치와 대칭으로 움직이는 무게추. 이 무게추로 인하여 적은 힘으로도 무거운 촬영장비가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게 되는데, 특히 레일을 경사나 수직으로 설치할 경우 대단한 강점이 된다. 30kg짜리 카메라를 모터의 힘만으로 수직으로 들어올린다고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맨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한 손으로 미는 것을 보라! 물론 모터로도 가능하다)


또한 무게추로 인하여 좌우 무게 밸런스가 항상 유지되기 때문에 삼각대 하나로 가운데만 받쳐주어도 된다. 다른 장비들의 경우 삼각대 두 개로 양 쪽에 받쳐야 하는 구성에서 삼각대 하나가 덜 들어가게 되므로, 들고 다니기도 쉽고 설치도 매우 쉬워진다.


단 한가지 문제점은 가격. 케슬러쪽 장비보다야 훨씬 다루기 쉽고 가격 경쟁력도 있어보이지만, 천만원이 넘어가면 개인에게는 그림의 떡 아닐까. 아무래도 방송국이나 프로덕션에서 써야 할 장비일듯.


국내 대리점 :

http://www.greenshop.co.kr/src/shop/item.php?it_id=6994882581





사용법도 간단하다고...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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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병옥 2012.12.04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으면서 오오오오!!! 하다가

    가격에서 좌절;;;

  2. 김동범 2012.12.1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넌도 넘겠네여 ㄷ ㄷ ㄷ ㄷ ㄷ